배우 천호진(사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천호진 부친인 천규덕 씨가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났다”며 “현재 천호진은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향년 88세로 별세한 고인은 1960년 한국 프로레슬러 1세대 선수로 활약했으며, 최근 지병으로 요양 병원에서 생활해 왔다고 알려졌다.
빈소는 나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4일이다.
한편 천호진은 천규덕 씨의 장남으로,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정윤지 온라인 뉴스 기자 yunji@segye.com
사진=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