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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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 옥주현, 전문 발레리나라고 해도 믿을 법한 완벽 몸매 공개

 

가수 겸 배우 옥주현(사진)이 탄탄하면서도 건강미 가득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11일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발레 연습복과 함께 토슈즈를 갖춰 입고 있다.  

 

피부에 밀착되는 발레 연습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와 더불어 매끈하고 쭉 뻗은 라인에 시선이 모인다.

 

옥주현은 앞서도 인스타그램에서 발레, 필라테스, 요가 등 유연성과 근력을 높이는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일상을 공개해왔다.

 

한편, 키 173㎝의 옥주현은 인바디 검사 결과 등을 통해 최근 62㎏에서 57㎏까지 5㎏ 가까운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옥주현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팬덤 싱어 3’에 고정 출연하며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