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오른쪽)의 남편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함연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서 “궁금해하셨던 제 남편의 정체를 공개합니다. 회사원 햄편의 하루관찰 VLOG(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연지는 “많은 시청자분께서 햄편에 대해 궁금해하신다. 그래서 오늘은 직장인 햄편의 일상을 관찰하는 브이로그를 찍으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햄편은 햄연지 남편의 줄임말로 지난 2017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한 29살 동갑내기 남편을 지칭한다.
이날 영상에서 함연지는 남편에 대해 그가 먹는 음식, 운동, 외국어 공부, 군대 일기 등을 말하며 소개했다. 또 “생산 자동화 기능사, 전력공학 등은 물론 중국어, 영어 등에도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랑했다.
또 함연지는 배우 한예슬과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 그는 외출 패션을 소개하던 중 한 트레이닝 복을 설명하며 “한 번 뵌 적 있는데 출시 브랜드 트레이닝 복을 선물 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연지의 남편은 모 대기업 임원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퍼졌으나 그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