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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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화보에 누리꾼 ‘심쿵’…“‘슬의생’ 장겨울 맞나요?”

 

배우 신현빈(34)이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에서 도도한 미와 사랑스러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장겨울 역을 맡았을 때와 정반대 모습에 사람들의 눈길이 쏠렸다. 

신현빈은 화보에서 붉은 계열로 한 입술과 눈화장이 돋보이는 모습으로 어깨를 드러낸 의상이나 하늘하늘한 상의를 입고 멋을 냈다.

 

도발적이면서도 청순한 시선과 몽환적인 표정은 그가 보여줄 수 있는 수많은 모습이 아직도 얼굴 뒤에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신현빈의 화보는 패션지 싱글즈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제공=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