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사이로 ‘씽씽’ 입력 : 2020-07-08 19:43:10 수정 : 2020-07-08 19:43:09 구글 네이버 유튜브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경기도 의왕 왕송호수 연꽃습지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수련을 감상하며 지나가고 있다. 의왕=남정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