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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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458m… 위용 드러낸 ‘발왕산 氣 스카이워크’

강원도 평창군 발왕산 정상에 설치된 HJ매그놀리아 용평 호텔앤리조트(용평리조트)의 ‘발왕산 기(氣) 스카이워크’가 17일 위용을 드러냈다. 해발 1458m에 세워져 국내에서 가장 높은 이 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백두대간의 웅장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준공을 앞두고 드론으로 촬영한 스카이워크 모습.


평창=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