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SBS 아나운서(사진 왼쪽)가 남자 친구도, 결혼도, 이직 생각도 아직 없다고 방송에서 공개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는 고정 게스트인 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직장인들이 5년 안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주제로 주 아나운서는 진행자(DJ)인 방송인 김영철(사진 오른쪽)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철은 주 아나운서에게 “5년 안에 결혼할 의향이 있느냐”며 “남자친구는? 이직할 생각은 있느냐”라고 질문 공세를 퍼부었다.
이에 주 아나운서는 “아직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먀 “남자 친구도 없고, 이직 생각도 없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영철은 “내가 ‘주책 바가지’ 부장님 같지 않았느냐”며 웃었고, 주 아나운서는 “아침부터 이런 이야기를 하다니…”라며 민망해했다.
앞서 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프로그램 ‘풋볼 매거진 골!’, 교양인 ‘영재 발굴단’과 ‘톡톡 정보 브런치’ 등의 진행을 맡았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보이는 라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