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배달 음식 수요가 급증한 가운데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주상복합 아파트 광교 앨리웨이에서 배달의 민족 자율주행 배달로봇 ‘딜리드라이브’가 주문한 음식을 배달하고 있다.
수원=이재문 기자
배민, 로봇이용 음식 배달
기사입력 2020-08-20 20:17:56
기사수정 2020-08-20 20:17:55
기사수정 2020-08-20 20:17:55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