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진행된 대, 중소기업 상생 및 불공정거래, 기술탈취 피해기업 구제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과 관련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이 피해 중소기업의 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정면 왼쪽부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정훈 의원, 이학영 위원장, 행사를 주최한 김경만 의원, 이동주 의원. 사진=경청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과 중소기업 권리회복을 위한 공익 재단법인 경청(이사장 장태관)은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불공정거래 및 기술탈취 피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국회의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진행된 대, 중소기업 상생 및 불공정거래, 기술탈취 피해기업 구제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에스제이이노테크 정형찬 대표(왼쪽에서 3번째)가 대기업으로부터 당한 기술탈취 피해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1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진행된 대, 중소기업 상생 및 불공정거래, 기술탈취 피해기업 구제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피해 중소기업 대표들로부터 피해 사례를 청취하고 있다.
12개 피해 중소기업 대표들과 산자위 소속 국회의원, 관련 부처 및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들의 피해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제 방안 및 제도 개선 사항이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