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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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이, 치골 타투 드러낸 파격 섹시 드레스 차림으로 요염함 뽐내…팬 “인형인 줄”

 

가수 이하이(25)가 계속되는 파격 섹시 콘셉트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하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랑 내 언니랑 25년지기 단짝. 개그코드 유일하게 제일 잘맞는 사람. 그리고 웃음소리 대환장 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이는 가슴께까지 깊게 파인 에메랄드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연분홍색 드레스에 반짝이는 주얼리를 매치해 1990년대 시상식에서 접할 법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또 치골에 새겨진 문신이 드러나는 주황색 드레스로 요염함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쁜 거 아니냐”, “인형 같은 이목구비다”, “요새 엄청 물올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이는 AOMG로 소속사 이적 후 지난 달 첫 번째 싱글 ‘홀로’를 발매했다. 최근 tvN ‘온앤오프’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