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제안한 ‘글로벌 기후 행동의 날’인 25일 시민사회단체 연대기구인 ‘기후위기비상행동’ 활동가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내일은 늦으리”
기사입력 2020-09-25 19:48:06
기사수정 2020-09-25 1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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