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벨기에의 엘리자베스 공주(오른쪽 두번째)가 2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왕립육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들의 블루 베레 퍼레이드에 참석해 필리프 벨기에 국왕(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블루 베레는 벨기에 군의 상징이다.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엘리자베스 공주는 올해 영국 웨일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브뤼셀의 왕립육군사관학교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 것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연합>연합>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벨기에의 엘리자베스 공주(오른쪽 두번째)가 25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열린 왕립육군사관학교 1학년 생도들의 블루 베레 퍼레이드에 참석해 필리프 벨기에 국왕(왼쪽)과 악수하고 있다. 블루 베레는 벨기에 군의 상징이다.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엘리자베스 공주는 올해 영국 웨일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브뤼셀의 왕립육군사관학교에서 1년간 교육을 받는 것을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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