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값진 성장과 도약의 추억을 가진 보금자리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1989년 창간이래 ‘애천, 애인, 애국’의 사시를 바탕으로 세계일보를 국내 10대 중앙일간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 오신 세계일보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전방위적 충격으로 인해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위기 때마다 우리 언론이 올바른 대안과 방향을 제시하는 귀중한 역할을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세계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우리 모습과 세계의 실상을 “그대로 바르게 보도하자”라는 창간 정신을 변함없이 지켜왔습니다. 세계일보가 우리 사회, 경제가 나아갈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큰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