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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학교, 미래사회 맞춤형 융합인재 양성… ‘SMART-K 졸업인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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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이수기준 학점 충족 외 4가지 졸업인증기준 충족해야 졸업 가능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가 ‘학생과 세상에 가치를 더해주는 강소대학’이라는 대학 비전 하에 2020학년도부터 ‘SMART-K 졸업인증제’를 전면 도입했다고 밝혔다. 

 

‘SMART-K 졸업인증제’는 교양교육과정과 비교과프로그램, 전공능력에 기반을 둔 전공교육과정, 지역사회봉사를 포함한 봉사 영역 등 각 분야별 소정 이수기준을 충족한 경우 ‘SMART-K 융합인재’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졸업이수기준 학점 충족과 더불어 졸업인증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인증 기준으로는 전공인증, 교양인증, 비교과인증, 봉사인증 등 총 네 가지가 있다. 졸업을 위해서는 각 영역별 인증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하며 모든 인증요건 충족 시 총장 명의 SMART-K 졸업인증서가 수여된다.

 

전공인증은 전공별 졸업이수학점을 이수하고 졸업시험, 자격증 등 학과 자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교양인증은 교양과목 최소이수학점 기준을 충족해야 하고, 비교과인증은 핵심역량 영역별 일반 비교과프로그램과 학과별 전공능력 강화를 위한 전공능력강화프로그램의 이수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비교과인증 가운데 일반비교과 프로그램은 대학의 4대 핵심역량에 따라 설계된 1~2학년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12마일리지(4개 이상)를 이수해야 한다. 각 학과(부)에서 요구하는 전공능력을 강화하는 3~4학년 대상의 전공비교과프로그램(전공능력강화프로그램)은 3개 이상 이수해야 한다.

 

봉사인증은 사회봉사 18시간을 기준으로 한다. 기존의 사회봉사 이수와 더불어 지역사회봉사 4시간을 신규 의무화함으로써 대학 인근 지역사회 공헌 및 시민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배인영 극동대학교 인재교육혁신원장은 “졸업인증제 시행을 통해 대학 핵심역량과 전공능력을 고르게 향상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한다”며 “특히 지역사회봉사 신규 의무화를 통해 극동대학교 재학생들이 대학 인근 지역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