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9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주한미군기지에서 열린 6·25전쟁 70주년 ‘한·미동맹 기억 및 감사 행사’에서 6·25참전용사 후손인 주한미군 장교와 군무원 7명에게 한국 정부가 수여하는 자유수호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욱 국방부 장관과 메달을 수여받은 벤자민 화이트 육군 중위(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국방부, 주한미군 7명에 자유수호메달
기사입력 2020-10-29 23:17:59
기사수정 2020-10-29 23: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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