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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제2 용산시대’ 시작합니다

신사옥서 업무 … 정론직필 다짐
제2 용산시대를 맞은 세계일보의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신사옥 뒤편으로 붉은 태양이 솟구쳐 새날을 열고 있다. 남정탁 기자

세계일보가 제2의 용산시대를 맞았다.

세계일보는 1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용산 신사옥으로 옮겨 업무를 시작했다.

용산은 세계일보가 1989년 2월1일 창간해 20년간 신문을 발행했던 마음의 고향이다. 2009년 11월 용산을 떠나 가산동 사옥에서 4년, 광화문 사옥에서 7년을 보내고 귀향한 셈이다.

세계일보 임직원에게는 지난달 15일자로 지령 1만호를 낸 데 이은 신사옥 입주라서 감회가 각별할 수밖에 없다.

제2의 용산시대를 활짝 열면서 세계일보 임직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제2 창간의 각오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펼쳐나갈 것임을 다짐한다.

세계일보 새주소는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7 센트럴파크타워(31∼33층)다. 대표 전화번호(2000-1234)와 팩스번호(2000-1348)는 그대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