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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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원정대가 유재석에 선물한 '금팔찌'…1260만원 고가에 입이 '쩍'

 

‘유재석 금팔찌’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환불원정대가 유재석에게 선물한 팔찌의 가격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뭐하니?’에서는 환불원정대의 멤버 이효리, 엄정화, 화사, 제시가 유재석에게 금팔찌를 선물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마지막 공식일정을 기념해 유재석과 매니저 정재형, 김종민을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의심을 줄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기획, 자리를 박차고 나가 싸우는 척 연기하며 케이크와 선물을 준비했다. 

 

 

이후 멤버들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다가온 유재석에게 케이크를 전달하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유재석과 정재형, 김종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이효리는 준비했던 선물을 유재석에게 건넸다. 이효리가 건넨 선물은 바로 ‘진짜’ 금팔찌. 그동안 가짜 금팔찌를 차느라 금속 알레르기로 고생한 유재석에게 환불원정대 멤버들은 진짜 금으로 만들어진 팔찌를 선물했다.

 

유재석은 팔찌를 차고 “내가 이렇게 성공을 한다. 평생 이 금팔찌는 잊지 못할 것 같다”며 감동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효리 그냥 했던 말이 아니었어. 진짜 지키네. 플렉스”, “지미유 얼굴까지 빨개짐. 진짜 좋았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티파니앤코 홈페이지 캡처

 

방송 이후 유재석이 선물 받은 ‘금팔찌‘의 가격이 알려져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가 받은 팔찌는 한 주얼리 전문 브랜드의 골드 브레이슬릿 제품으로 약 126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환불원정대‘는 지난달 29일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팬들은 이에 아쉬움을 표하며 MBC ‘놀면뭐하니?’ 속 유재석의 다음 행보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MBC ‘놀면뭐하니?’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