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조혜련(50·사진 왼쪽)이 딸 윤아(21·사진 오른쪽)씨와 함께 찍은 다정한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닮았다”라며 “윤아 안에 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조혜련은 자신과 똑 닮은 딸 윤아씨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요즘 엘리트 윤아는 뭐 하고 지내나요”라고 팬이 질문하자 조혜련은 “영어 과외로 돈도 벌며 대학교 다녀요”라고 답했다.
팬들은 “똑똑하고 예쁜 딸 부러워요”, “윤아 학 창시절 공부 정말 잘했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많이 커서 든든하시겠어요” 등 칭찬과 부러움이 섞인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윤아씨는과거 조혜련과 함께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전교 1등 딸’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윤아씬느 2016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명문고 자퇴 후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달 SBS 플러스(Plus) 예능 ‘쩐당포’에 출연한 조혜련은 딸에 대해 “미국 유학을 갔는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며 경제적 독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또 아들 우주(바로 위 사진 왼쪽)씨는 대학에서 한 학기를 마쳤으며, 등록금의 70%를 장학금으로 받아왔다고 자랑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조혜련 인스타그램, SBS Plus ‘쩐당포’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