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국제백신연구소(IVI)에서 열린 ‘에티오피아 콜레라 백신 접종 및 예방 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IVI 제롬 김 사무총장(왼쪽부터),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IVI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이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IVI, 콜레라 퇴치 업무 협약
기사입력 2020-11-25 01:00:00
기사수정 2020-11-24 2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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