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KT 텔레 뮤지엄 특별전’을 보러 온 어린이들이 1990년대 무선통신 기기인 삐삐의 숫자를 보며 뜻풀이를 하고 있다. KT와 국립과천과학관은 한성전보총국 개설 135주년을 기념해 내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특별전을 연다.
KT 제공
KT 텔레 뮤지엄 특별전
기사입력 2020-11-30 01:00:00
기사수정 2020-11-29 2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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