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성탄절의 꽃으로 불리는 ‘포인세티아’ 국산 새 품종을 감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제공
새 국산 품종 ‘포인세티아’ 활짝
기사입력 2020-11-30 20:14:19
기사수정 2020-11-30 20:14:16
기사수정 2020-11-30 20:14:16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