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44·사진)이 눈길을 끄는 몸매를 과시했다.
함소원은 지난 1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생방송 전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 한 개(위)를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카메라로 얼굴부터 허리까지 비추고서는 “와우 라인 어쩔 거니?”라고 감탄사를 내뱉었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촬영에 나선 함소원의 자신감이 이를 보는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의 이 게시물에는 800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팬들은 “언니 파이팅”, “옷 잘 어울려요”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