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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성북구 4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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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래미안 루나밸리 아파트 대상

서울 성북구는 4년 연속 ‘서울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월곡 래미안 루나밸리 아파트가 사업에 참여한 298개 단지 중 대상을 차지했다.

성북구에 따르면 루나밸리는 입주 13년차 단지로 주민들과 냅킨아트, DIY공방, 반찬나눔, 아나바다 장터, 옥상텃밭 가꾸기, 영화제, 달빛친구도서관 개관, 탁구교실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한 ‘돗자리 음악회’와 경비원 갑질 사태 이후 ‘같이하는 밥상’이라는 주제로 공동주택 근로자에게 음식을 나누는 활동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성북구의 아파트 단지는 2017년 이후 4년 연속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공동체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이웃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활동 경험과 사례를 통해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