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함연지(28)가 오뚜기 회장인 아버지와의 다정한 한때를 기록했다.
함연지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제 핫케이크 보고 오늘 아침 아빠가 만드신 오트밀 루돌프! 눈은 블루베리 잼으로 만드셨대요. 아침 일찍 저한테 이 사진 보내시고 칭찬받으려고 한 시간 동안 기다리셨는데 제가 지금 일어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오른쪽)에는 오뚜기 회장 함영준이 직접 오트밀과 딸기, 블루베리 잼으로 만든 케이크가 담겨있다. 이는 전날 함연지가 만든 루돌프 핫케이크(왼쪽)를 보고 따라 만든 것으로 보인다.
부녀간의 다정한 일상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자상한 아버지 처음 본다”, “가족이 다들 귀엽다”, “화목한 가족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이후 함연지(오른쪽 사진 오른쪽)는 과일과 야채를 이용해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샐러드를 올리며 “아빠 이것도 따라해볼래?”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함연지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르담 드 파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와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팝발라드 ‘HOLD (Prod. Flow Blow)’를 발표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