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 양부모 엄벌 촉구 1인 시위 입력 : 2021-01-11 16:52:14 수정 : 2021-01-11 16:52:13 구글 네이버 유튜브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관계자가 11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과 남부지방법원 앞에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법원은 13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모 장모씨와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양부 안모씨의 첫 공판을 연다. 남제현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