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인이를 추모하며 ‘잊지 않을게’ 입력 : 2021-01-12 15:50:46 수정 : 2021-01-12 16:46:39 구글 네이버 유튜브 장기간 학대를 가해 생후 16개월 된 정인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공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2일 경기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을 찾은 시민들이 정인이를 추모하고 있다. 양평=하상윤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하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