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재판 마친 정인이 양부 입력 : 2021-01-13 13:22:07 수정 : 2021-01-13 13:22:06 구글 네이버 유튜브 1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린 13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재판을 마친 양부 안 모 씨가 법원 직원들과 함께 청사를 나서고 있다. 남제현 선임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남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