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임직원이 낸 아이디어 기반의 프로젝트를 사외벤처로 분사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외벤처는 온라인에서 고객 체형에 맞는 최적 사이즈와 핏을 찾아주는 ‘히든피터(Hidden Fitter)’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LG전자 제공
LG전자 사외벤처 ‘히든피터’ 출시
기사입력 2021-01-18 03:00:00
기사수정 2021-01-17 21:51:56
기사수정 2021-01-17 21:51:56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