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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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향기-류현경 '깜찍한 손하트'

배우 김향기(사진 왼쪽)와 류현경이 21일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된 영화 '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이'는 일찍 어른이 되어버린 아이 아영(김향기)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를 그린 영화로 오는 2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사진=영화사 하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