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소통하며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첫 고객 응대 서비스 로봇 ‘달이’가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지점에 배치돼 25일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달이는 고객의 마스크 착용 여부를 인식하고 자연어 대화로 소통하며 주변 장애물을 인식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차량을 소개한다.
현대차 제공
현대차 서비스 로봇 ‘달이’… 말 척척 알아듣네
기사입력 2021-01-26 02:50:00
기사수정 2021-01-25 2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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