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美서 귀환… 조선왕실 병풍 ‘요지연도’ 첫 공개 기사입력 2021-01-27 19:09:57 기사수정 2021-01-27 19:09: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조선왕실의 대형병풍 ‘요지연도’를 감상하고 있다. 요지연도는 지난해 미국에서 50년 만에 귀환했으며,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날 요지연도를 처음 공개했다. 남정탁 기자 Copyrights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카카오톡 url 공유 페이스북 공유 카카오플친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