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오른쪽)이 25일 국회 의정관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에게 구술집을 증정하고 있다. 국회의장단 구술총서(구술집)는 국회의장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대한민국 의정사를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국민의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학계의 연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상배 선임기자
구술집 받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
기사입력 2021-02-25 20:36:24
기사수정 2021-02-25 2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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