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데이식스 멤버 성진(28·사진)이 입대 소식을 전했다.
8일 데이식스 성진은 훈련소로 향하는 도중 브이앱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충성! 갑작스러운 브이앱에 많이들 놀라셨을 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오늘 입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실 입대날이 정해진 건 한 달 정도 됐는데, 미리 얘기하면 더 걱정을 드릴까 봐 최대한 조용히 들어가려 했다”며 훈련소 입소 당일에 입대 사실을 밝힌 이유를 설명한 성진은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제 마음은 홀가분하다. 언제든 있을 일이기도 하고, 앨범 준비는 다 끝내놓고 가는 거니까 타이밍은 솔직히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군대에) 가있는 동안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볼 생각이다. 가능하다면 (팬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할 예정이고, 갔다 와서는 날아다닐 것”이라며 “잘 다녀오겠다.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진이 속한 데이식스는 2015년 데뷔, ‘Congratulaions’, ‘예뻤어’, ‘남겨둘게’, ‘Zombie’ 등의 곡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데이식스 브이앱 채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