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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5년 전 자신에게 하고픈 말 "테X라·삼X전자 주식은 모든 걸 끌어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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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승우(42·사진)가 5년 전의 자신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지난 17일 넷플릭스 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조승우, 사리사욕 짤 직접 해명합니다!| 시지프스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승우는 반말로 키워드 인터뷰를 진행, 첫 키워드로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시지프스’가 등장하자 “우리들의 인생에 있어서 선택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평소 애묘인으로 유명한 조승우는 “(고양이들이) 아직도 꾹꾹이를 해주냐”고 묻는 제작진에게 “그렇다. 고구마 캐고, 감자 캐고, 맛동산 캐고 하는 감사함의 표시? ‘어, 너 수고했다. 내가 한번 이렇게 해줄게’(라는 의미다)”라고 답했다.

 

 

이후 그는 ‘짤 부자’라는 키워드를 보고 “‘촬영 중에 사리사욕 채우는 조승우’라는 게 있다”고 털어놨다. 해당 ‘짤’은 그가 과거 출연한 사극을 통해 탄생했으며, 연기에 집중하면서도 격하게 고양이를 만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에 대해 “진짜 내 손이 너무 분주하더라”며 민망해했다.

 

한편 이날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에 대한 질문을 받은 조승우는 진지하게 “테X라하고 삼X전자 주식을 네 모든 걸 끌어 담아서 다 사라”고 말했다.

 

또 “넷플릭스도 사라. 나는 넷플릭스 주주”라며 “아직도 조금씩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조승우도 주식 가지고 후회하는구나”, “사리사욕 짤은 어떻게 알고 계시는 거지”,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