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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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개막 양키스전 호투

입력 : 2021-04-02 20:00:00
수정 : 2021-04-02 18: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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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1일(현지시간)열린 2021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가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류현진은 5.1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팀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치며 3-2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