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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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꽃 인공수분 한창

입력 : 2021-04-07 03:00:00
수정 : 2021-04-06 1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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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산청군 신안면 배 과수원에 눈처럼 하얀 배꽃이 흐드러지게 피자 한 주민이 꽃가루 인공수분 작업을 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