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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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3차보다 더 큰 유행 가능성…1∼2주 내 '더블링' 위험도"

입력 : 2021-04-09 11:10:39
수정 : 2021-04-09 11: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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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1명 발생한 9일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정부 "3차보다 더 큰 유행 가능성…1∼2주 내 '더블링' 위험도"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