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로 출전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2)가 29일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찬호는 12오버파 83타를 쳐 출전 선수 153명 중 152위에 올랐다. 그래도 언론들의 관심은 온통 박찬호에게 쏠렸다.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정규 대회에 선수로 출전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42)가 29일 전라북도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 1라운드 9번 홀에서 파세이브를 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찬호는 12오버파 83타를 쳐 출전 선수 153명 중 152위에 올랐다. 그래도 언론들의 관심은 온통 박찬호에게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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