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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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 봄’ 개막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母子)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 봄’이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조현민 한진 부사장과 이 작가가 어버이날을 맞아 김 작가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진이 자사 소속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했다./2021.05.06./하상윤 기자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빌딩 내 일우스페이스에서 한진 택배기사 이현영 작가와 그의 어머니 김두엽 작가의 모자(母子) 전시회 ‘우리 생애의 첫 봄’이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조현민 한진 부사장과 이 작가가 어버이날을 맞아 김 작가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진이 자사 소속 이현영 작가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일우스페이스와 함께 기획했다.

 

하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