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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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서교동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이수·전민혁 슬픔 속에 애도”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본명 윤재웅)이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엠씨더맥스 소속사 325이엔씨는 13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너무 안타깝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다.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이야기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한 매체는 제이윤의 신변 이상 징후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마포경찰서는 해당 사건을 접수 받은 뒤 제이윤의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자택으로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한 시간 뒤 제이윤의 비보가 전해졌고 엠씨더맥스의 다른 멤버들과 회사 임직원 등도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한편 제이윤이 속한 그룹 엠씨더맥스는 지난 2016년 전 소속사 뮤직앤뉴와 전속계약 종결 후 신생 기획사 325 E&C를 설립, 독자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3월에는 20주년 기념 앨범 ‘CEREMONIA (세레모니아)’를 발매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오프라인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으나, 최근 멤버 이수와 함께 리얼 버라이어티 무비 ‘바이크원정대: 인 이탈리아(Bike guys)’에 출연하는 등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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