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미란이(본명 김윤진·사진)가 학창시절을 밝혔다.
미란이는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
이날 미란이는 영화 ‘타짜’의 대사 “나 이대 나온 여자야”를 외치며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산업학과 출신이라는 이력을 공개했다.
그는 “중·고등학교에서 전교 회장을 도맡아 했지만 대학에 진학하면서 친구들과 관심사와 목표가 달라져 ‘아싸’(아웃사이더)가 됐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제가 멍청하다”는 미란이는 “놀면서 공부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저는 3시간만 자고 공부했다”고 고백했다.
나아가 “하교 후, 곧장 독서실에 가 새벽까지 공부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사진=미란이 인스타그램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