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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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좋은 일" 팬카페서 근황 밝힌 서예지…복귀 신호탄?

서예지. CJ CGV 제공

 

여러 논란에 올랐던 배우 서예지가 약 두 달 만에 근황을 밝혔다. 

 

서예지는 11일 팬카페, 팬페이지 등 플랫폼에 미국의 유명 만화 ‘피너츠’의 한 장면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너츠’의 주인공 찰리 브라운은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고 말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앞서 서예지는 디스패치가 지난 4월12일 “김정현의 태도 논란 배경에는 배우 서예지가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MBC 드라마 ‘시간’(2018)에서 배우 김정현이 중도 하차한 주요한 원인으로 지목됐다.

 

보도에 따르면 서예지는 당시 김정현으로 하여금 멜로 장면을 수정하게 하거나 여성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지 못하게 했다.

 

김정현의 ‘시간’ 태도 논란은 과거 연인이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불똥이 튀었다.

 

이후 학교폭력 가해 의혹, 학력 위조, 스태프 갑질 등의 의혹으로 번졌고, 비난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 부닥쳤다.

 

논란이 일자 서예지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김정현의 태도 논란이 서예지의 조종이었다는 의혹에 대해 “조종이 아니라 연인 간의 질투”라고 해명했다.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서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하던 중 한국에서 활동을 시작해 대학교에 다니지 못했다”고 설명했으며, 과거 학교폭력 논란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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