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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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가장 먼저 위험에 뛰어드는 소방관 ‘존경’

매일 두려움과 싸우고, 가장 먼저 위험에 뛰어들며, 가장 늦게 자신의 안전을 챙기는 사람, 소방관분들을 보면 새삼스레 존경심이 솟는다.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를 마친 정보권 소방관이 머리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