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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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대 샤넬백 든 변정수 딸 유채원...엄마가 사줬나?

사진=유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유채원 인스타그램 캡처

 

탤런트 겸 영화배우 변정수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유채원이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29일 유채원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을 방문한 유채원이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유채원은 해당 브랜드 제품인 가방과 의상을 입고 엄마 못지않은 트렌디함을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샤넬 홈페이지 캡처
사진=샤넬 홈페이지 캡처
사진=샤넬 홈페이지 캡처
사진=샤넬 홈페이지 캡처

 

한편 패셔니스타인 엄마의 피를 물려 받은 유채원이 선택한 가방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2021 S/S(봄·여름) 컬렉션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가방은 팝한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가방 메탈 부분에 형형색색의 주얼 장식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평소 ‘어마어마한’ 가격대를 자랑하는 브랜드인 샤넬답게 해당 가방은 5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인 것으로 밝혀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