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엔 ‘분수 물놀이’ 입력 : 2021-07-01 18:56:32 수정 : 2021-07-01 19:06:31 남정탁 기자 구글 네이버 유튜브 서울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음악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