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무더위엔 ‘분수 물놀이’

입력 : 2021-07-01 18:56:32
수정 : 2021-07-01 19:06:31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서울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음악분수를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