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성성동의 7080 라이브카페를 매개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1명으로 늘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 시점에서 발생한 감염확산이어서 지역사회 충격이 크다
2일 천안시에 따르면 성정동 '가요쑈 7080' 라이브카페 관련으로 라이브카페 관련으로 지난달부터 지금까지 천안에서 모두 2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이 4명에서 8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유흥주점 관련 감염자가 잇따르자 긴장과 당혹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로 천안은 영업제한 시간이 없는 가운데 10시까지 영업제한을 받은 수도권에서 천안으로 원정 유흥이 많아 감염 확산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라이브카페 관련 확진자는 천안시청 1층 커피숍에서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영업이 중단된 가운데 시청 직원으로의 감염 확산도 우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