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KT 광화문원팀 소속 직원들이 선결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매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화문 인근 소상공인을 위해 ‘사랑의 선(善)결제’ 활동을 광화문원팀 소속 기관들과 진행한다.
“자영업자에 도움됐으면”… KT ‘사랑의 善결제’ 활동
기사입력 2021-07-15 03:00:00
기사수정 2021-07-14 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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