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인삼열매 수확하는 연구원들 입력 : 2021-07-20 20:01:24 수정 : 2021-07-20 20:01:23 농촌진흥청 제공 구글 네이버 유튜브 20일 충북 음성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시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빨갛게 맺힌 인삼 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인삼 열매의 과육 부분은 화장품과 건강보조식품 용도로 쓰고, 씨앗은 종자로 사용한다. -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