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은 섭씨 33도로 예보됐지만 선수들이 활 시위를 당기는 포지션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섭씨 40도 전후의 온도가 측정됐다(왼쪽 작은사진).
2020도쿄올림픽 개막을 사흘 앞둔 20일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이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최고기온은 섭씨 33도로 예보됐지만 선수들이 활 시위를 당기는 포지션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보니 섭씨 40도 전후의 온도가 측정됐다(왼쪽 작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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