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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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좀비? 진흙 더미서 미동 없던 '시신'이 '벌떡'…베트남 놀라게 한 남성 [영상]

유튜브 캡처

 

베트남에서 술에 취한 한 남성이 진흙 속에서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 매체 비엣바오는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 한 다리 밑 진흙밭에서 발견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카만 진흙으로 덮인 채 진흙 속에 누워 있었다.

 

또 남성은 아무 미동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그를 시신이라고 생각해 당국에 신고했다. 

 

하지만 주변에서 웅성거림을 들은 남성은 이내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으며 진흙 속에서 일어났다.

 

결국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주변 행인들의 도움을 받아 진흙밭 바깥으로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다. 

 

이에 관해 남성은 “전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로 귀가하다가 진흙탕에 빠진 것까지만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음 날 아침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꿈에도 모른 채 잠을 잤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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